책을 읽다가 한 가지 생각이 났다.

새로운 가상 화폐 단위를 만드는 거다.
최저시급 (2016년 기준 6,030원/시간)을 1로 하는, 예를 들면 M같은 거.

그리고 법으로, 주요 생필품 (and/or 물가 수준 조사의 기준이 되는 품목)의 가격은 반드시 괄호 치고 M 단위를 같이 쓰게 하는 거다. 그리고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대기업 임원, 교사/교수 월급 명세서에도 월급을 M 단위로 지급하는 거다. 마지막으로 국회와 여의도, 정부/공공기관의 모든 식당/가게에는 반드시 모든 가격을 M 단위로 표시하게 만드는 거다.

예를 들면, 편의점 삼각 김밥은 0.15M,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4,100원(0.68M), CGV 주말 영화는 10,000원(1.66M), 표준적인 스마트폰 요금은 38,000원(6.38M), 고시촌 원룸 한달 방값 66M, 대학등록금 750M, 국회의원 월 본봉 1,906M, 국회앞 일식집 노조미 단체 회식 코스 1인당 7.46M,  ...

아무 생각없이 회식에서 먹은 밥은 7.46시간 일을 해야 먹을 수 있는 것이고.. 대학에서 한 학기 수업을 들으려면 750 시간 일을 해야한다. 는 것을 바로 알게 해야 한다.

뭐라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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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민석 hl1i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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