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다시 불법 어업을 하는 중국 배들이 기승을 부리나 보다.

"서해상은 전쟁터" <-- 기사

불법 어업에 대한 대책은 경고방송, 물대포 (둘다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 그리고 공용 화기('공용'이 무슨 뜻인지?)를 이용해 불법어선을 퇴치한다고 한다. (하여간 아래 사진이 공용화기 훈련 모습),

<위 기사 안의 공용화기 훈련 사진>

문제는 이런 대책들이 잘 안 통하고, 총기를 사용이 쫌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책을 마련해보았다.

불법 어업이 확인되면 일다 사진 채증을 하고 바로 나포하는 것이다. 나포하기 위해 이전에는 경비정이던 군함이던 불법 어업선에 배를 붙여 승선해서 어쩌구 하는데.. 중국 배의 선원들의 저항이 심해, 우리 편도 많이 다치고, 뉴스에서 보면,, 너무 위험해서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다.

그래서 알려주마.. 다음과 같이.. 싼 방법으로 .. 승선하여 싸우지 말고 그냥 못 움직이게 해서 거리를 두고 끌고 오 거다. 우리 항구나, 군항 즉, 확실한 우리 나와바리로 끌고와서 중무장을 하거나 기타 좀더 우아한 방법으로 진압, 체포를 하면 된다.

방법 1은 너무 가까이 가지 말고, 배에 명중 시킬 정도 거리에서 작살을 쏘는 거다. 역진이 안되는 돌기를 가진 금속 작살을 포로 쏴서 불법어선에 꽂는 거다. 딱~ 꽂히면 그 다음은 그냥 우리 항구로 배를 운전해서 오면 어선도 매달려 따라온다.

이게 가능하려면 우리편 배의 성능이 좋아야 한다. 뉴스에서 자주 보는 작은 경비정은 출력이 작아서 우리 경비정이 거꾸로 중국으로 나포될 가능성이 있다. 불법어선보다 확실히 힘이 좋은 큰 우리배가 있을 때 매우 유용하다. 

방법 2는 우리 배가 작을 때도 쓸 수 있다. 다음 그림과 같이 그물을 쏴서 불법 어선의 스크류에 엉기게 하는 거다. 스크류에 엉기면 당연히 배가 못움직이겠지. 그러면 살살 끌고 오는 거다. 


불법 어선이 무력화 되었기 때문에, 작은 배로도 끌고 올 수 있다. 그물을 어떻게 정확하게 쏠지는 아주 많은 방법이 있다. 그물에 작은 추진체를 달아 리모컨으로 조종을 해도 되고. 꽤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으면 그냥 포로 넓게 쏴도 되고.. 자세한 건 물어보지 마라..

제대로 하자. 그런데 안전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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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림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미안하다.

Posted by 이민석 hl1i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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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dd 2018.02.2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 한번도 안타보셨나보네

  2. hl1itj@hanmail.net 2018.03.2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래서 웃자고 하는 이야기로 글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3. 그것참 2018.06.0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물을 사용한 엔진 스크류 무력화 방식은 이미 시도하여 성과를 올렸으나 이후 밧줄로 배를 엮은 6척 12척 불법중국어선선단이 1357911 24681012 분할 엔진작동으로 그물작전 무력화하여 도주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에 해경은 저인망어선의 그물을 찢어버리기 위한 인공암초를 일부 조업수역이 설치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중국어선은 전단을 갖추고 폭발물과 창 및 날붙이 둔기 배의 충각 등의 무기를 사용해 저항하고 있으나 정부허가가 없어 경비정의 실탄사용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에 실질적인 단속이 어려워 중국어선을 사실상 방치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속인원다치고 죽고 폭행당하고 목숨을 위협 당해도 허가 때문에 눈뜨고 놓칩니다.